ARTIST NEWS

'스크린 대세' 최희서, '미스트리스'로 첫 드라마 주연

본문

배우 최희서가 '미스트리스'로 드라마 첫 주연을 꿰찼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6일 일간스포츠에 "최희서가 오는 4월 방송되는 OCN '미스트리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희서는 원작 영국판 '미스트리스'에서 시오반인 정원을 맡게 된다. 정원은 원작에서처럼 겉보기에는 남부러울 것 없는 남편과 가정을 가졌지만 동료와 하룻밤 실수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공포심에 사로잡히는 캐릭터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영화 '박열'로 각종 시상식을 휩쓴 최희서는 사실상 드라마 첫 주연이다. 2005년 '레인보우 로망스' 2011년 '오늘만 같아라'에 나왔지만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이번 작품서 보여줄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르다.

'미스트리스'는 2008년 방송된 영국 BBC 원작 드라마. 30대에 접어든 여주인공 4명의 삶과 일,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하루' '그녀를 믿지 마세요' '파파' 드라마 SBS '연애시대' tvN '일리있는 사랑' 등을 연출한 한지승 감독이 메가폰을 든다.

현재 방송 중인 '나쁜녀석들2' 후속인 '작은 신의 아이들' 다음 편성으로 오는 4월 첫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 매체 : 일간스포츠
- 링크 : http://naver.me/xj64aAtq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