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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거’ 손성윤, 정기 필요했던 장기용에 이용당했다! 초점 없는 눈빛 섬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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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성윤, 짧은 등장에도 진가 발휘! 팽팽한 긴장감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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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성윤이 장기용에 정기를 빼앗겼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연출 남성우 / 극본 백선우, 최보림)’ 12회에서는 서과대학교 고대사 교수 서영주로 분한 손성윤이 장기용(신우여 역)에 이용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서과대 교수였던 신우여에 호감을 느낀 서교수는 번번히 거절당하면서도 꾸준히 만남을 제안했고, 사람이 되고 싶었던 신우여가 이담(이혜리 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정기를 서교수에게서 빼앗으며 철저히 이용당했다. 교내에 서교수가 신우여와 사귄다는 소문에 이담은 신우여를 찾아갔고, 마침 서교수와 티타임을 마치고 나오던 신우여가 이담을 발견하고 놀라 서교수에 도술을 걸었다. 도술에 걸린 서교수는 초점 없는 눈빛으로 비틀거리며 자리를 떠났다.

맡은 캐릭터마다 찰떡 같은 소화력을 선보여왔던 손성윤은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했다. 한순간에 공허한 눈빛과 넋이 나간 표정으로 섬짓함마저 느끼게 한 손성윤의 연기 내공은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별출연임에도 기존 드라마 전개를 해치지 않으며 배우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했고, 주인공의 갈등을 단숨에 증폭시키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 손성윤은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손성윤이 또 어떤 연기로 시청자를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후반부로 들어서며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 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매체 : 시사매거진
- 링크 :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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