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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파이어' 한준우, 빈틈없는 존재감..세심한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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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준우의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준우는 지난 1일과 2일에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3, 4회에서 한혜률(김선아 분)과 윤은미(임세미 분) 두 사람 사이에서 혼란에 빠진 극 중 오성현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디테일 하게 풀어냈다.

앞선 3회에서 오성현은 연인이자 기자인 윤은미가 던진 미끼를 물었고, 새로운 대립의 시작을 알려 극의 흥미를 더했다. 한혜률에 대해 내사 중이라는 윤은미의 말에 수사 자료를 넘긴 것.

이날 한혜률과 오성현은 뉴스 속 ‘크리스마스 펀드’ 관련 특종을 보도 중인 윤은미를 심각한 표정으로 보고 있었다. 잠시 후 한혜률은 거칠게 문을 열고 들어온 장일(이문식 분)에게 수사 자료를 넘겼다고 오해를 받았고 오성현은 옆에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신의 연인인 윤은미를 바라보며, 공과 사는 구분 할 거라고 믿는다는 한혜률의 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오성현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회에서 오성현은 한혜률을 위해 윤은미에게 미끼를 던졌다. 돌핀(김원해 분)을 압박하기 위해 잠적한 크리스마스 펀드 관련 임원들 신병 확보가 우선이었고, 경찰을 이용하기로 한 것. 오성현은 한혜률의 지시로 검거에 필요한 정보를 윤은미에게 모두 건네며 사건의 중요한 조력자 역할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렇듯 한준우는 역동적인 이야기 속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해 ‘믿보배’다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핵심 인물로 떠오른 그가 앞으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한준우가 출연 중인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매체 : OSEN
- 링크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7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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